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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8. 청지기:: 변하지 않는 사랑을 드리는 헌신이 되자지난 주 조금은 도전적인 주제로 여러분과 헌신에 대한 준비를 나누었습니다. 헌신은 우리의 시간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참으로 깊은 의미가 있지만 매년 진행되다보니 그 의미가 다소 퇴색되는 것도 느낍니다. 그 이유가 우리의 신앙이 변한, 것 때문인지 아니면 우리의 감각이 무뎌진 것 때문인지 정확한 진단은 각자의 상황이 다르기에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헌신은 그냥 넘어가면 안 되는 중요한 시간이란 점입니다.우리가 1년만을 살 것이 너무도 분명하다면 아마 올해 헌신은 전심을 다하는 헌신이 될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할 것입니다. 1년이란 제한적 시간이 갖는 의미는 그만큼 무게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내년이 있고 10년 그리고 ..
::26.11.01. 청지기:: 어떻게 헌신을 준비하고 계신가요?벌써 헌신을 준비하는 4주 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2026년의 헌신을 준비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바쁜 일상생활로 인해 헌신을 생각할 시간도 부족하진 않으신가요? 또는 올해 안에 이루어야 하는 본인의 계획이 뜻대로 안 되어 막상 헌신에는 별 마음을 두지 못하지는 상황은 아닌가요? 생각해 보면 헌신을 준비하는 과정과 열매는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는 딱 그 정도의 수준이지 않나 싶습니다. 하나님이 내 삶 가운데 거하시는 깊이를 반영하는 것 말입니다. 스스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깊이 생각하고 있다 믿지만 실제 삶으로 살아내는 과정에서 그 값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상황 말입니다. 마치 발전소에서는 100%의 전력이 생산되어도 전송하였지만 중간에 노후된 전선과 송..
::26.10.25. 청지기:: 헌신, 다시 한번 우리에게 주신 회복의 기회청년 여러분, 우리는 오늘 하늘의 사람과 땅의 사람으로 세상을 걷고 있습니다. 이번 2026년 헌신은 이러한 중간자의 삶을 사는 우리 청년들에게 분명한 정체성을 회복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있었던 헌신특별금요기도회 시 저는 성락인들 앞에 섰지만 우리 청년들을 향해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내용을 간략히 여러분에게 다시 전달하고자 합니다.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재리의 유혹)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딤전 6:11-12]우리는 본문에서 사도 바울이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