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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13. 청지기:: 어떻게 신앙의 길을 걸어갈 것인가?성경에서 믿음을 대표하는 인물로 아브라함이 언급되고 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으면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걸음을 걷기 시작했다. 하나님도 이러한 아브라함의 믿음을 인정하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우리가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르는 아브라함도 사람이라 아들을 주실 것을 기다리는 가운데 지쳐갔다. 그는 때로는 자신의 종이 후사가 되길 구했고 때로는 하녀의 몸에서 태어난 서자가 후사가 되길 구했다. 아브라함이 흔들리는 순간마다 하나님은 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으로 다시 일어나게 하신다.마침내 아브라함은 아들을 얻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이러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아들을 번제로 바치라는 큰 시련을 주신다. 아브라함이 아들을 모리아산에서 번제 하기 위해 가는 과정에서..
::26.09.06. 청지기:: 간절함을 회복하는 기도를 하자 지난 몇 주간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자’는 취지의 설교를 계속 전하고 있다. 우리가 2026년 하반기를 어떻게 걸어가야 할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고백한 것은 나는 연약한 자이며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긍휼을 구하고 자신이 도움이 필요하다는 그리스도인의 공통적인 심령은 ‘간절함’이 필요하다. 간절함은 예수님에 대한 첫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는 힘이 된다. 그리고 이 간절함은 어렵고 힘든 이 땅의 삶 속에서 하늘에 대한 소망을 지키게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간절함을 소유하기 바란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공통점도 바로 이 간절함이었다. 풍요로운 메소포타미아 문명 속에서 탄식하며 하나님을 갈구했던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한 이유도 ‘간절함’..
::26.08.30. 청지기:: 여러분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귀하다 여러분은 스스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에게도 그 질문을 해봤던 적이 있습니다. 책상에 앉아 제가 적어본 대답은 대략 이랬던 것 같습니다. ‘나는 가난하다’, ‘나는 약하다’, ‘나는 죄인이다’, ‘나는 잘 하는 것이 없다’, ‘나는 부모의 지원도 없다’, 나는 끈기가 부족하다‘, 나는 키가 작다’ 등 입니다. 정말 스스로에 대한 장점은 없고 오로지 단점으로 일관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은 가정과 개인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당시 제가 비전을 향해 그리고 주님 앞으로 마음껏 뛰어가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 같았습니다. 고민하며 기도하던 가운데 저의 변화가 시작된 말씀은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아가서 2:2)라는 말씀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