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olden Hour Review
- 한해를 마감하고 돌아보면서 목장 영혼들과 소통할수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사전 퀴즈, 당일 무대 디자인부터 장식, 사회자들의 합과 많은 영상들과 게임, 준비된 선물, 송년회를 마치고 나오면서 받은 선물까지 이 많은걸 준비한 기획팀이 고생하신 만큼 앉아서 열심히 즐길 수 있었고, 즐거웠습니다
-연말에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준비해주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당첨되지는 않았지만 좋은 선물 준비해주셔서
연말 시상식처럼 순서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 분위기와 세팅이 진짜 고급졌습니다👍
엠씨분들의 진행도 굉장히 매끄러웠습니당감사했습니다.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다음에는 활동적인 게임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준비 많이 한것이 보였습니다. 게임 재밌었습니다. 참신해서 좋았어요~
시간도 적당했고 경품넘 좋앗어요. 모임 전체로 하는 게임도 있었음 더 좋았겠다 싶어요.
새친구랑 함께할수 있는 그런...
- 게임이 흥미로웠다. 서로 소통하는 부분👍🏻
특히 카톡내용을 보고 우리 대표선목 맞추는 게임!
- 카톡내용 보고 맞추는 게임 새롭고 재미있었어요!!
게임참여가 자유로운 참여가 아닌 목장내 직분자만 게임에 참여하도록 되어있어 아쉬움이 있음.
-시작부터 끝까지 경품부터 퇴장할때 선물까지, 준비한 모든 손길에 마음이 따뜻-하고 풍성해졌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당❤
제가 상품 못탄거 빼곤 모든것이 완벽^_^ 엠씨분들도 프로 엠씨들 불러온줄알아써염!!!!!
내년에도 잘부탁드립니다 🔥더재밌게🔥 화이팅^_^_^!!
-처음 참여해보는거같은데 재밌었어요 ~ 조금 추웠지만 끝까지 참여했습니다!^-^
-처음 영상부터 선물까지 준비한 분들의 정성이 너무나도 느껴졌습니다 고생하신 부분이 너무나도 느껴지는 부분이었어요! 지금까지 했던 송년회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 굵고 짧은 송년회 같았습니다. 김동혁 선교목양사님과
GBS 중에 잠깐 이야기 한 바 있는데2시간 송년회를 위해 모이고 기도하고 밤새고 고생한 바가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3목장으로 통합하여 송년회를 같이하였지만
웬지 모르게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강은혜 전도사님이 같이 하고 싶어하셨는데 출산으로 함께 못하여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22년 송년회 1등을 사수한 5목장이 역사속으로 사라진 것이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한 해를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